새해  대박꿈은  꾸셨나요? - 싸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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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108 | 조회수 737 | 등록일 2017-01-29 13:13:42

    제목

    새해 대박꿈은 꾸셨나요?

    글쓴이

    호야주
    내용


     

    모두들 새해에는 하시는 사업 대박나시길...

    혹시 아래 꿈중 하나라도 꾸신다면 복권로또 맞으시구 사업도 대박나시길요....ㅎㅎ

    그럼 새해에는 모두들  술술 잘 풀리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복권 당첨자들이 말해주는 당첨 전 꿨던 '꿈' 7가지
     
     

    1. 똥에 뒤덮이는 꿈


     


    SBS '야인시대'


     

    '똥꿈'은 배설 행위를 통해 정신적 억압으로부터 해소된다는 것을 나타낸다.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대변을 치르는 꿈은 하고자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됨을 뜻한다.


     

    다만 똥을 버리는 꿈은 그다지 좋지 않다. 반면 온몸에 똥이 달라붙어 안 떨어지는 꿈이나 변기에 누런 대변이 마구 넘쳐나는 꿈을 꾸는 게 좋다.


     

    2. 대통령이나 유명인사 만나는 꿈


     


    gettyimages


     

    꿈속에서 대통령이나 유명인사와 만나게 되는 꿈은 길몽에 속한다. 귀한 사람이 덕담이나 돈을 주는 꿈을 꾸면 실제로 좋은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예지해준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는 귀인과 악수를 하거나 명함을 받는 꿈, 식사나 차를 대접받는 꿈이 해당된다. 오늘 밤부터 꿈속에서 유명인을 만나면 살갑게 인사해보는 건 어떨까.


     

    3. 주변이 불바다가 되는 꿈


     


    gettyimagesbank


     

    복권에 당첨되는 꿈 중 가장 정확하다고 알려져 있다.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꿈을 꿨다면 내 운세도 치솟는 불꽃처럼 타올라 번성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몸이 불에 타버리는 꿈, 온 동네가 타는 불길에 혼자 서 있는 꿈, 회사가 공장이 불에 싹 타버리는 꿈이라면 좋은 일을 기대해도 좋다.


     

    4. 아기 낳는 꿈


     


    gettyimagesbank


     

    꿈속에서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다는 데에서 오는 아기로 표상된 어떠한 권리나 재물을 획득한다는 것이 실현된다는 것을 뜻한다.


     

    이 경우 세 쌍둥이나 네 쌍둥이 등 많을수록 운세가 크게 이뤄지며 낳은 아기가 좋아보일수록 좋은 성취와 재물운으로 이어진다.


     

    5. 돼지 떼 사이에 갇히는 꿈

     


    gettyimagesbank


     

    돼지는 예로부터 '복'을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돼지는 쑥쑥 자란다는 점에서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거나 재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돼지 한 마리보다는 여러 마리가 등장해야 운세가 더 좋아질 수 있다. 또한 돼지들이 길을 가로막는 꿈이나 오물이 묻은 더러운 돼지가 품에 안기는 꿈 등을 꾸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6. 깨끗한 물속을 헤엄치는 꿈


     


    gettyimagesbank


     

    꿈에서 깨끗한 물속을 헤엄치는 것은 길몽을 나타낸다. 사업이 잘되거나 취직이 되는 등 자신에게 닥친 여러 가지 일이 순조롭게 해결될 것을 암시한다.


     

    반면 더럽고 탁한 물속에 빠지는 꿈은 흉몽으로, 운세가 안 좋은 방향으로 바뀌게 돼 복권 당첨과는 상관없다.


     

    7. 칼에 찔려 피투성이가 되는 꿈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


     

    죽음은 재생, 새로운 세계로 나아감을 상징한다. 죽는 꿈을 꿨다면 현재 자신의 여건이나 상황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길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혹시라도 총에 맞고 죽는 꿈이라든지 칼에 찔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꿈, 암에 걸려 피를 토하며 죽는 꿈을 꾼다면 무서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복권을 긁어보자.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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