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정말 올해기대했던영화가..
판도라.. 마스터..그리고 더킹이었습니다
영화 흥행순위나 장르는다르지만 관객수는
더킹이 압도할거 확실할거같습니다
감상평은
더킹>판도라>마스터 순이었구요.,.
이게보면..내부자들 유쾌하게풀어낸영화라 2시간 20분동안 지루할틈이없이재밌었어요..
무조건 보세요 진짜 볼만할겁니다. 특히
영화가 지금같은 어수선한 시기도 반영되어있고 만약 탄핵안당했으면 이영화 개봉하기도 힘들었을거같네요..
한번보세요 영화 진짜 잘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