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살수가 없네요..
물가는 자꾸 오르고.. 장보는것도 정말 필요한것만 사는데도 몇만원 그냥 나가 버리고..
짜증나는건.. 저희가 법인이 두개인데..
하나는 제가 담당 하고 다른 하나는 다른 직원들 여럿 있습니다..
그쪽은 이달부터 급여 인상했다는데..
저희쪽은 말이 없네요.. 작년에도 동결이었는데.. 정말 짜증나요..
대표는 같은데.. 열받네요..
물론 매출이 더 많고 제가 편하게 일하는 건 있지만 이건 아닌듯 싶은데..
근속년수도..직급도.. 내가 더 높은데.. 생각할수록 화나는데..
제가 이런 말을 앞에서 못해요.. 그래서 더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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