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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담배를 참겠노라 결심을 했지요.
그리고 잘 참아왔습니다.
연초에 바빠서 술한잔 못하다가, 어제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왜 잘 참고 있던 제 입에 담배가 물려있었을까요?
담배를 참기위해 술도 참아야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