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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만나서 족발먹고
카페가서 차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밥은 내가사고 차는 그 친구가 사고
가족이야기 친구이야기 연애이야기 하고 일상적인 이야기하다가
내가 내일 영화보러 간다고 하길래 그 친구가 영화 예매해주고 내일 영화보고나서 서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애는 극장서 알바하고 있고 제가 전에 여러번 밥사줘서)
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에 맛집에 가기로 지난주에 이미 약속을 잡아서 주말에도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해어지고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