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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의 첫장을 시작하는 2017년 새해 공휴일이라 더 짧게 시작되는 느낌으로 새해가 밝았지만 날씨도 포근해서 그런지 달력의 숫자만이 새해구나 ~~싶습니다. 지인들께 보내는 새해인사도 조금 어색한듯 싶고요. 설날이 지나야 왠지 어울리는것 같은 새해인사 덕담들... 새해라고 떡꾹 한그릇 먹긴 했지만, 떡국도 설날에 먹어야 딱 제맛인듯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