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2일 TBS <뉴스공장>에서
“1일 사망 소식이 알려진 박지만 회장의 수행비서는 2010년 신동욱 공화당 총재 재판에서
증인으로 법정에 섰던 인물이다.왜 하필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을
특검에 재조사 해달라고 의뢰한 직후 죽었는지 의심스럽다.
고 박영철·박용수가 사망 전 술자리를 같이한 사람이 박지만 회장이란 진술이 있다.
이번에 사망한 박지만 회장의 수행비서는 그날 행적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새해첫날부터 박지만 수행비서의죽음이라니...이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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