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세상에 10명이 있다면 2명은 나와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될 것이고, 그 중 1명은 나를 가장 싫어하게 될 것이며
나머지 7명은 그저 그런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나는 가장 절친한 친구 2명에게 신경을 써야 할 것 인가?
아니면 가장 싫어하는 1명에게 신경을 쓸 것인가?
위 이야기가 전하는 내용은
" 10명중 1명,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비위를 맞추며 신경을 쓰는 나머지 많은 것을 놓친다." 라는 것입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선택과 집중에서 선택은 내가 주체가 되고, 집중은 나의 주변이 될 것 같네요.
싸부넷 회원님들 모두 2016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7년에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기 보다는 내가 선택하고 집중한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브라이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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