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니...
지나온 어느해와 마찬가지로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을까요??ㅋㅋ
아니..올해 도대체 뭘하며 살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는 적어도 반반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쫌 해본거 반... 버린 시간 반...
되돌아보면 정말 시간이라는건 참 중요한건데...
왜 이렇게 흥청망청 팍팍 써버리는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연말에 다짐하듯...
내년에는 또 잘 살아야겠죠~~
얼마 안남은 시간~크리스마스도 있는데...
무슨 계획들 세우셨나요??
전 다른 분들은 얼마 안남은 이 시간을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보람차게 보내는지 참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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