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기분좋은 일은 없고..
짜증만 나고...
꼬딱지만한 회사가 저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ㅋㅋㅋㅋ
직급은 왜있고 입사 기준은 왜 있는건지...
디자이너 라고 정말 기술을 하고 창의력 있게 디자인 뽑는것도 아니고
업체에서 준 파일 인쇄 할수 있게 손보는게 다인데...
6시칼퇴근... 하고 근데 나는 자주 하는 야근하며 가지가지 귀찮은 일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기는
나 직급만 위일뿐... 급여.............에휴......
디자이너라면 쩔쩔매는 사장....
재수가 없네요...
일하기 싫어..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어느회사든 돈만지는 사람이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그런 저의 직업의 만족도를 떨어트리고 있네요..
마음에서 눈물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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