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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에 푹빠져있는 중2 아들과 잦은 실갱이를 하고있습니다. 예고를 준비중인 아들은 내신도 중요한데, 요즘은 새벽까지 핸펀으로 게임을... 엄마 입장에선 좀 답답합니다. 사춘기라 함부로 말을 하기도 그렇고, 말을 한다하여 먹히는것도 아니고...ㅠㅠ 이런 고민을 가진 다른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