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경향신문 기사에 눈에 띄는 것이 있더군요.
박씨 할매가 그 동안 청와대에서 제대로 된 출근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군요.
집(관저)에서 머물면서 주로 팩스나 이메일로 국정보고를 받았답니다.
회사로 치면 대표님이 거의 출근을 하지 않은 것인데 울 직장인들한테는 좋은 건가요? ㅋ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요? 참으로 경악스럽습니다.
그러니 국정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을 것이고 간자들 세상이 된 것이겠죠?
어서 빨리 꼬꼬댁을 끌어내리고 제대로 된 지도자를 선출해서 대한민국이 안정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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