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변기사용하고 내릴때는 변기뚜껑을 내리자고 동생에게 말 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변기뚜껑을 내리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변기뚜껑 내린소리가 안들리면 "변기뚜껑내려~ 내려~ 내렸어?" 라고 말합니다..
하......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요즘 제가 개인적인 일에 신경쓸께 한두개 아닌데 계속 이러니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진짜 맘같아선 변기뚜껑 내렸냐고 방에 처들어가서 나와서 직접보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싶습니다..하.......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한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