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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같이 당진에 가서 고랑에 마늘을 심어 보았어요. 고랑폭이 넓어서 ㅜ.ㅜ 온 몸이 안아픈곳이 없네요. 농사지으시는 분들은 노인들인데 어떻게 하시는지 참 대단하다라고 느꼈네요. 젊은 분들이 농사일을 거들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법도 할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은 한 10개정도 심고 자기들끼리 놀고 집사람은 파스붙이고 누워있네요.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