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계로 이 회사에 뽑혔지만 더 많이 하는일은 손님안내하기 차타기 등등을 했었었죠....
하지만 회사 이사하고 할일이 좀 많지 않겠습니까?!
자리배치가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입구에 해놓고 계산기 두드리고 있을때 오가는 손님에게 인사
안한다고 뭐라 한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포직원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뽑아주시네요!!!
오늘부터 면접을 보러오기 시작했는데 좋은직원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추워진 날씨 다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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