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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14: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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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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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만에 집에 잠깐 들은 신랑...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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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유령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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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아침부터 승질내고..
아들넘은 투명인간 취급하고..
그나마 딸내미 하나 반겨주더라며... 하소연..
사다놓은 빤쓰랑 견과류 한통 들고 유유히 재 출장 고고싱~~
쬐에에에금 미안해 지긴 하네요...
간만에 들른 신랑인데...
근데 신랑아... 난 집에서 아이둘 보면서.. 직장에.. 집안일에.. 만만치 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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