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얇아지는 '모발' 건강하게 되돌릴 음식 7개  - 싸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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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21 | 조회수 338 | 등록일 2016-10-31 10:34:01

    제목

    자꾸만 얇아지는 '모발' 건강하게 되돌릴 음식 7개

    글쓴이

    태경
    내용

    1. 코코넛 밀크
     



    gettyimagesBank


     

    코코넛 밀크는 모발을 곧게 펴주는 기능과 머릿결이 상하지 않도록 보호막을 씌어주는 기능도 있다.


     

    코코넛 밀크를 모발에 바른 다음 10분 뒤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내면 된다.


     

    2.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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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가 모발에 건강에 좋을 수 있다는 점은 의외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맥주 윗부분에 생기는 거품은 얇아진 모발을 굴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건조해 갈라진 머리끝을 복원시키며 쉽게 부서지는 모발을 방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주는 샴푸 후 모발에 맥주를 적신 뒤 물로 헹궈주면 된다.


     

    3. 굴



    gettyimagesBank


     

    굴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굴 하나에는 보통 성인에게 필요한 미네랄 37mg 정도가 들어있다.


     

    이 미네랄 성분은 아름다운 머릿결을 만들 수 있는 주요 영양분이 된다.


     

    4.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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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흔한 과일은 아니지만 모발 보호와 머릿결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


     

    아보카도의 비타민B 성분은 인체에 흐르는 혈액의 흐름을 촉진해 세포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이는 손상된 모발의 복구와 성장을 돕는다.


     

    아보카도의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타민B가 포함된 음식인 견과류, 계란 노른자를 섭취해도 된다.


     

    5.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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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은 노화를 방지할 뿐 아니라 판토텐산이라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판토텐산은 세포벽에 형성되는 지방산의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샴푸에도 흔하게 쓰이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해당 성분은 탈모를 방지하고 흰머리를 방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6. 샐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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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리는 모발 건강을 증진시키며 모발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샐러리를 섭취하는 것도 물론 좋다. 하지만 샐러리를 담근 물을 통에 담아 모발에 뿌려주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7. 참치



    gettyimagesBank


     

    참치는 모발 관리와 두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유명한 음식이다.


     

    참치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일주일에 2~3번 100g 정도를 꾸준히 먹으면 모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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