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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가요 저는 오랜만에 일하는 거제도에서 부산 본집에 다녀왔네요 정말 친한 동네 친구가 다음달에 결혼을 한다고해서요 ㅎㅎ 그래서 간만에 동네친구들이 다 모여서 술도 많이 마시고 피씨방도 가서 스타크래프트도 하고 그랬습니다 ㅎㅎ 아 애기때부터 보던 친구가 결혼을 한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점점 추워오고 연말은 다가오고 자꾸 나이를 먹어갈수록 생각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그럼 이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