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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도 안됐는데.. 밖은 벌써 깜깜해졌어요.. 세월 가는데 장사없다더니... 계절도 그러네요... 오늘은 또 뭘로 저녁을 해먹이나... 매일 같은 걱정인듯해요~~ 나두 누가 차려주는 밥 먹고 싶어라... 오늘 꼬맹이들 승급심사인디.. 잘하고 오셨을라는지.... 퇴근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