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희는 증권계좌에 돈이 꽤 들어있는데 이 돈을 매일 이자수익을 위해 장종료후 CMA 통장으로 이체후
  아침에 다시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과정을 자주 반복합니다.

   그냥 두 계좌에서만 주고 받는 것이지요.

  따라서 상당한 수의 CMA <->  증권계좌 이체 데이터가 있습니다.

   이전 세무사측에서 기입한 것을 보니 이것을 다 일일이 기장을 해놨는데요,

   제가 하더라도 이것을 다 기장하는 것이 맞는지요?  아니면 따로 외부로 다른 금융기관으로 인출하는 것과 같은
   큰 거래만 기장하면 되는지요?


2.  CMA에서 이자수익 발생한 것의 기장 문제

   기존에 세무사에서 처리해놓은 것을 보니  매일 발생한 CMA 이자 수익은 다 계산해서 기입해 놨는데
   반면 여기에 대한 세금이 발생한 것은 기장을 안해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까요?
 
   그냥 어차피 입력안된것 이후에도 계속 입력안하다가 나중에 몰아서 연말에 <이자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같은 것을 제공받아서
   한번에 입력해 떨어버리는 방식이 있는지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지금부터 발생하는 CMA 이자수익 에 대해서는 매일 세금도 같이 입력해놓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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