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아침출근길에 안개로 인해 차량출근의 기본상식
미등이나 안개등을 켜고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차의 외눈박이 브레이크등을 자주 목격합니다.
앞차가 외눈박이 브레이크등 일경우 약간 불안한데 아예 둘다 나간경우도 종종 봅니다.
이런경우 참 ~~불안합니다.
또 내차상태는 괜찮은가 ? 하는 생각으로 점검을 하기도 합니다.
브레이크등 점검은 타인의 안전도 지켜주지만 나의 안전을 지켜주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빨리 해가 지는 저녁이나 안개가 끼는 아침에 차량운전은 앞차의 불빛으로 안전거리 확보 시작이라 생각하는데요.
브레이크 등 점검 꼭 필요한 습관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