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을 일찍하고
이태원에서 축제한다길래 소화도 시킬겸 산책 슬슬하면서 갔죠
해밀턴 앞에서 무대 세팅되서 일렉틀어놨는데 앞에 사람들 많이 모여있더군요.
근데 시간이 일렀던 건지 무대에 서 있는 댄서분들도 그렇고 모여있는 사람들도 흔들까 말까만 시전중이었던 ㅋㅋㅋㅋ
녹사평쪽에도 무대 있던데 거긴 마마무가 있더군요
팬들이 무로 된 등 들면서 관람중이던데
마마무 실물은....개인적으로 연예인 같지 않았어요.
빼입고 마실 나온 다수의 누나들이 더 자극 되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