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팀원으로 데리고 있던 후배가 사무실까지 찾아와 주어, 술좀 먹다 자리 옮겼는데 싸장님 이하 직장동료 분들이 딱! 2차 값은 굳었으나, 덤으로 마신 술덕분에 간도 굳어가고.... 그렇게 달리고 나니 아침에 늦을까봐 진짜 달리고 달려서 출근했네요... 숨돌렸으니 이제 업무시작해야겠네요~ 오늘 갑근세/4대보험 납부때문에 바쁘시더라도, 여유를 가지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저는 이만 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