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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전에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걸 보는게 쇼크였는데.. 요즘은 일상적인 풍경이 되어버렸네요.
처음에 유모차에 개태운 사람보고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요즘은 동네에 흔한 풍경이 되어버렸네요. 너무 늙었거나 아프면 해줄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