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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꽤나 날씨가 쌀쌀하더니.. 꼬맹이들 죄다 감기로 쿨럭거리고... 겉모냥만 튼실한 엄마도... 콧물 코막힘...에... 며칠전까지만도 덥다덥다 선풍기 틀고 그랬는데.. 날씨가 정말.. 후다닥 빠르게 변했네요... 이젠... 전기장판이랑...(의자용) 겉옷 갖고와야겠어요... 얇게 입고 와서는.. 먼짓인지.. 혼자 달달 거리네요.. 밖이 더 따숴요~~ 벌써 두시 넘었어요 네시간만 버티면 되요 ㅋ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