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자고 일어나더니 .. 열이 펄펄 끓고 토하길래 병원진료시간 4시까지 확인하고
시간전에 도착 했죠 ... 근데 ..
3시까지 접수 마감이라면서 ,, 매몰차게 아픈아기 들쳐업고 갔는데 .. 거부하더라구요..
진짜 서러워서 ,,, ㅠㅠ
아픈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업무 마감이라며 ,, 아무런 처치도 못해준다고
병원에는 대기 환자들 그래도 많이 있었는데 ..
응급실로 가라고 ,, ㅠㅠ
너무 서러웠어용..
큰병이었음 어쩔번 했을지 .. 앞이 깜깜하더라구요..
최소한의 진료는 해주시지 ... 병원 너무 하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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