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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한달동안 일본 출장을 갔습니다. 첨있는 출장은 아니지만, 그때마다 무거운 책임감이 생겨요 회사일 집안일 아이들 모두 남편이 있는 것만으로도 안정과 위안이 있었지요 함께 있을때는 알 수 없는 빈자리의 쓸쓸함도 있네요 잘 다녀오길... 맘으로 바래요 저도 잘 해내야겠습니다 싸부넷친구들 >>> 응원해주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