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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08: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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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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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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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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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살았던 곳인데 이사를 가게되었어요
더이상 이사는 없을 것 같았는데...
이사갈 준비를 합니다.
버릴것과 가져갈 것을 분리했죠
일반쓰레기봉투와 타지않는 쓰레기봉투,
재활용봉투, 대형페기물신고등 정리를 하고보니
의외로 변한것이 그다지 없어서 갸우뚱했어요
'보이지 않는곳에다 결정하지못하고 쌓아두었던 것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실감하고 반성합니다.
무심코 살아지는것인지,
긴장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생각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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