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고 갑자기 걸려온 전화.
매일 같이 배달해주시던 백반집이 오늘 내일 쉬게 됐다는 말에 메뉴 고민을 하게 되네요
평소 배달해주는 식당이 만족스럽지는 않치만 갑자기 이렇때는 어디가서 뭘먹지 고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배달해주는 곳이 많치 않다보니 오늘의 메뉴는 중식으로 결정해야 될것같습니다.
가끔씩 먹으면 괜찮은데 오늘먹고 내일도 중식을 먹을 생각하니 벌써 소화력이 약해지는것 같습니다.
점심 한끼의 밥심으로 하루를 지내고 있는 우리 직장인들은 매일 하게되는 고민!
오늘 뭐먹지? 인듯 싶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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