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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고개를 넘었네요. 아짐들은 늘 명절이 커다란 산같이 다가오지요.. 추석을 보내고 한시름 놓네요. 앞으로 남은 행사는 양가 부모님 생신이 남았고.. 글구 제사도 있고... 뭐 가다보면 이것도 지나가겠지요... 명절행사 치루시느라 다들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