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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은 부모님도 길게 여행가시고 집에서 딩가딩가 그동안 야근하느라 못 쉰거 몰아서 쉬고 있네요 일 생각없이 어딘가 놀러가고 싶지만 내 통장은 그저 눈물만 흘리고 있고 집에서 저녁에 빨래나 해야겟지요 그래도 피자라도 먹으면서 우울함을 없애버리려고요 도미노 기다려라 곧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