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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상여금은 몇 K 금이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자기도 본적이 없는 금이라고 몇 K인지 모른답니다.
아마 32K가 아닐까? 라고 하네요....ㅋ
둘이서 눈물을 머금고 추석 잘 보내라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사장님 퇴근을 안하네요. ...가라는 얘기도 안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