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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시작하고 주말에도 일하느라 오늘에서야 고향 내려가서 벌초를 하고 왔네요. 새벽같이 KTX 타고가서 고향 읍내에서 콩나물 국밥 한그릇 사먹고... 애초기 빌려서 깨끗하게 벌초하고 성묘하고 왔습니다. 자주 못 오지만 고향에 올 수가 있어서 좋은 하루였내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