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목돈을 넣었던 상황은 아니구요,
조금 조금씩 3번에 나누어 입금을 했거든요,
보통예금에 입금된 돈으로
임차보증금, 임대료 등 비용관련해서 지출했습니다.
임차보증금의 경우, 싸부넷의 게시글 보고 자본금으로 입력만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경우,
통장에 입금된 돈의 경우 자본금으로 잡아야할지,
아니면
현금에서 유입된 돈이라고 생각을 해야할지........
아직 매출은 없는 상황이구요,
기계장치와 차량(화물차) 구입때문에 사업자등록을 미리 신청하여,
사무실 얻고 해외로 출장다니며 기계장치 설비 진행상황을 보는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문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최초 사업용 계좌에 입금된 내역을
보통예금 / 자본금
분개가 맞는지의 여부
아니라면,
분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신랑은 자꾸 사업용계좌의 입출금 내역과 맞게 장부를 작성해서 보여달라고하는데,
저도 회계업무를 하면서 창업할때부터의 장부 입력을 해왔던 것이 아니라,
처음 통장 입금 분개에서 막히네요....
그외의 매입과 관련된 분개는 통장업로드해서 마친 상황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