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해야할 일은 줄지 않는거 같은데 뒤돌아보면 뭘했나 싶고 벌써 반년을 지나 8월 중순을 넘어서고 있네요 8월은 너무 더워서 정신없고 9월은 이른 추석이 있어서 어수선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