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는 수액인 링거는 어떨까. 놀랍게도 링거에 대해선 처벌이 너무 경미하다. 식품이나 경구용 의약품과 달리 재발 방지를 위해 경고하는 수준에 그친다. 더 큰 문제는 유통기한이 지난 링거를 투여받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최근 몇 년 새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링거 가격인 100원 남짓을 환불해주겠다는 것뿐이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0022200

수액 원가가 100원이었네요.  ㄷㄷㄷ

정체불명의 수액도 많던데

구성성분, 유통기한 ,  부작용  모두 공지하고 맞추도록 법개정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