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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10:3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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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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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는 한가한 줄 아나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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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유령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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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작업하고...
비밀리에 싸부넷 작업하고..(다 못끝냄..ㅠㅠ 진전이 없네요... 그날그날꺼만이라도 입력중)
하루아침에 세무사 사무실 바꾸시고...
갑자기 외국인 급여관리에...
매출장 바뀐내용이 여기저기..(좀 까다로운부분이 있어요)
휴가 고작 3일 다녀온것뿐인데.. 어흑...
밀린서류 겨우 겨우 정리중인데..
그런거 없는줄 알아요...
한가한줄 알아요... 아침부터 삼십분 대기 은행업무.. ㅋㅋㅋ
폰뱅킹하고 은행좀 가라그러지...
90년대 사는거 같아요~~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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