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도 이리 더웠었나 싶네요...
그리 오래 살았다~~^^;;말은 못하지만..
이번 여름은 유독 덥게 느껴지는 여름인듯합니다~
어제가 처서 였다는데...이제 앞으로 조금씩 더위가 누그러 지겠지요...
저는 휴가를 좀 늦게가야되서 아직은 지금 가시는 분들을 마냥~~ 부러워~하고 있네요~
시원한 바닷가나 계곡에서 발담그고 있는 상상을 하며~ 내일은 좀 덜 더웠으면~하는 바람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하려 합니다~
모두들 더운 하루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내일도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