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의류를 베트남 공장에 외주가공을 맡긴 후 수출을 하는 회사입니다. (내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외상매입금도 외화가 있고, 외상매출금은 모두 외화입니다.
외화통장도 있고요.
외상매입금 외상매출금은 항상 당일 날짜의 기준환율로 계산 후 분개하였습니다.
2018년도 마감을 할 시에,
모든 외상대와 외화통장의 잔액을 12월 31일 기준의 환율로 다시 계산하여 맞추어 놓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12월 4일 외상매출금 $100 을 당일 환율 (@1,117.60) 에 맞추어 111,760원으로 분개하여 외상대금 잡아놓았습니다.
이 금액이 2019년도에 입금 될 예정인데, 12월 31일 환율 (@1,118.10) 로 다시 계산하여 50원의 금액을 외상대로 더 잡아야하는지요?
예전회사에서 이런식으로 업무를 했던것같아 질문 드립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ㅠ)
혹시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