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MTB를 타면서 동호인으로서 업체 후원선수로 뛰고 있는데 (올해는 잘못하고 있지만)
저희 옥천이란 동네의 중학생 아이들이 지금 발군의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력들도 많이하고..
전국대회 입상도 많이 하더니만,
결국 전국가대표 MTB선수 출신인 분께 연이 닿아서, 이번주에 만나러 내려오신다고 하네요.
저랑은 같은 후원업체에서 연이 닿아서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로 아이들에게도 꿈을 펼칠수 있는 무언가가 되지 않을까 설레입니다.
같이 자전거도 타고 강습도 받을거 같은데,, 내일 비가 좀 안오길 바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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