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 나 스스로 질문을 던져 봅니다
나는 우리 부모의 자식이다 !
우리 부모는 나의 근원이 아니겠는가
내가 내 근원을 중요치 않이하면 과연 내가 나를 사랑할수 있겠는가
오늘은 우리 부모님에 대해서 잠깐이라도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아침 출근후 한 할머니가 두어달이 넘었는데 5형제의 자식들이 연락이 없다 하시며
한숨을 내어 쉽니다
뒤돌아 설수 없어 십여분간 제가 아들이 되고 딸이 되어 드렸습니다
할머니가 쪼금이라도 마음이 풀렸으면 합니다
우리 좋은님들 오늘은 우리 좋은님들의 부모님을 잠깐이라도 생각해보심 어떨까요
같이 사시는 분도 떨어저서 사시는 분도 한통의 전화 목소리라도 들려주심 우리 부모님들은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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