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급해야할 금액 부채인식 부분 때문에, 외국계 및 중.소 보험사들이 헐값에 매각된다라는 이야기인데...
예전 회계는 역사적원가에 평가를 잘 허용하지 않는 참 보수적인 것이었는데....
미래 부채인식 때문에 회사가치가 하락한다니...
요러다 보험금 못받을까 두려워 대량계약해지에 따른 금융대란이 오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달라진건 숫자 뿐인데 말이죠.
기존에 현실가치를 반영못한 회계가 잘못한 걸까요? 그 간 방만하게 운영해 온 보험사 경영진이 잘못한 걸까요?
어쨋거나, 저흰 아직 IFRS는 적용안하니.. 다음에.. ㅎㅎ
이번 한 주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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