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계프로그램에 목 말라 있는 1인입니다.
세무사 사무실에 맡기는데 항상 무언가 없는거 같고
속 시원하지도 않고 늘 부족한 느낌. 답답한 느낌...
싸부넷에서 시원하게 뻥 뚫어주었으면 좋겠네요..
기대합니다.
이제 곧 다음달 세무신고를 해야해서 오늘 출근하였습니다.
늘 바쁜 시간이라 앉아서 뭘 할 시간이 없네요..
오늘 조용히 장부 정리를 시작하려고 했으나 엑셀에 입력하는게 한계인듯하고
무언가 좋은 회계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 계속 찾고 있었는데
많은분들이 싸부넷을 가르쳐 주시네요..
늘 회계는 캄캄한 밤길을 홀로 걷는 느낌이었으나 이제 싸부넷이 등불이 되어
가는길은 밝혀주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