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때문에 언성이 높아지네요
옆건물 자리 비어있는데, 자주 저희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주민계세요
전화드리면 사과도 한마디 없으시니...
얼굴
저절로 붉혀져서 속상해요
저흰 건물에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동네를 몇바퀴 돌기도 하는데 말이죠!!!
점점 주차하기가 힘들어 지는것, 사정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사과 한마디로 웃을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날씨가 마음을 강팍하게 하는 걸까요?
너무 더우니 마음이 좁아지는 것 같아요
여유를 가지고 싶네요
커피 한잔과
간단한 스트레칭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