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한지 3년정도되었는데..
첫해꺼부터 다할려니 엄두가 안나서
18년도꺼 부터하고,시간이 남으면 17년도꺼,또 시간이 되면 16년도걸 할려고 생각하는데..그사이 경리분이 바뀐적이 있어서,,
금액이 착착 맞으면 상관없으나,,혹시 안맞게되면
예를들어 1년에 천만원씩 늘어났다고 하면,,
2015년 12월 결산 1천만원
2016년 " 2천만원
2017년 " 3천만원잔액이 있다고할때
18년도꺼는 18년 1월1일 이월잔액을 3천만원으로 시작해서 정리하고..
시간이 남으면 17년도꺼는
17년1월1일에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추가로 정리할건데요..
여기서
혹시 16년도분이 그때 경리분이 잘못정리해서
16년12월 잔액이 2천만원이 아닌것으로 발견되면
먼저 작성한 17년,18년도 이월잔액이 저절로 바뀌는지요?
그렇다면 그런걸 대비해서 창업초기부터 년도순으로 정리하거나
아예 18년도 부터 시작하거나 그렇게 하는게 나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