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고민을 엄청 하고있습니다..
나이도있고, 육아도 문제되고.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이 있는데요...
쉽사리..내가 옮기고자해서...되는것도아니지만...더늦기전에.. 안정적인곳으로 안착해야 미래도 설계할 수 있을것같고..
어정쩡한 지금의 자리에 회의감이 많이 커져있습니다..
이자리에 앉으려고. 노력했던 순간들도 있었을텐데...왜이렇게...내맘은 요동치는걸까요.?
저는 회계직에 대한 갈망이 아주 많이있는데... 현재 제위치는 그렇지 못하답니다...ㅜㅜ
그냥 이래저래 월요일부터 넋두리 부려보았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열린게시판에 제 고민하나 투척해도..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우리 회원님들덕에 정신차려봐야겠어요.^^
다른 회원님들에게도..아줌마 수퍼파월힘좀 보태보는 오늘이 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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