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싸부에 가입한지 시간이 꽤 많이 흘렀는데 아직도 손을 못대고 있어 답답합니다.  진득하게 앉아 일을 해야 하는데 자꾸 다른 일들이 일어나 참~~ 힘드네요.  오늘은 평택에 밥차가 출동해 함께 하다보니 일은 뒷전이 되는 지라 ~~ 마음만 바쁘지 진도가 나가질 않고 있습니다.    참 그러네요.  이번주는 입력을 또 못할 것 같아 속이 상함니다.  겨우 출석체크만 하고 이렇게 푸념만 늘어놓고 갑니다.  ~~ 싸부님 입력할때 전화드려도 될런지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