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과 구두_따뜻한 편지 2794호 [펌]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213 | 조회수 1,734 | 등록일 2024-11-26 08:17:12

    제목

    링컨과 구두_따뜻한 편지 2794호 [펌]

    글쓴이

    perdeo
    내용
     

     
    링컨과 구두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일부 귀족 출신들은 그의 아버지가 구둣방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빌미로 링컨을 깎아내리려 했습니다.

    대통령 취임식 날, 링컨이 단상에 올라
    연설을 준비하고 있을 때, 한 나이 든 귀족 의원이
    링컨을 향해 말했습니다.

    "당신이 대통령 자리에 오른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절대 잊지 마시오.
    당신은 한때 아버지와 함께 우리 집에
    구두 주문을 받으러 다니던 사람이었소.
    여기 있는 의원 중에는 당신 아버지가 만든
    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도 있소."

    링컨은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른 뒤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이 역사적인 자리에서 연설하기 전
    소중한 아버지를 기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아주 훌륭한 구두 수선공이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제 아버지에게
    구두를 수선받았는데 망가진 구두를 갖고
    계신 분 있으면 제게 맡겨주십시오.
    저도 아버지 어깨너머로 배워서
    구두를 수선할 줄 압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를 두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링컨의 따뜻하면서도 품위 있는 대답에
    그를 비난했던 의원들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링컨이 아버지에게서 배운 것은 단순히
    구두를 만드는 기술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성실함과 용기,
    그리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부모를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 삶에 깊은 교훈과 힘을 가져다줍니다.
    링컨의 대답은 그 사실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 오늘의 명언
    훌륭한 부모의 슬하에 있으면
    사랑이 넘치는 체험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먼 훗날 노년이 되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51)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35]
    관리자
    2016-12-0524,508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54]
    관리자
    2016-01-2819,948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5]
    관리자
    2016-03-2811,781
    15848
    아침부터~~
    다야
    2026-03-13169
    15847
    너무 빨리 지나가는 하루!!
    기억상실
    2026-03-12135
    15846
    가입인사도 했고... 영상도 봤고... 등업만을 기다리는... [6]
    중평국장
    2026-03-11178
    15845
    전기장판 언제 철수!! [1]
    케빈
    2026-03-10189
    15844
    갑근세 [1]
    미달이이종사촌
    2026-03-06190
    15843
    이제 봄날씨네요. [9]
    ll햄복
    2026-03-05360
    15842
    날씨 [4]
    다야
    2026-03-04301
    15841
    등업 부탁드립니다. [1]
    경리아줌씨
    2026-03-04395
    15840
    싸부넷 좋아요~ [9]
    경리아줌씨
    2026-03-04239
    15839
    옷입기 힘드네요 [5]
    하윤
    2026-03-03454
    15838
    사무실에 거울이 생겼어요 [3]
    기억상실
    2026-03-03328
    15837
    가입인사드립니다. [4]
    중구
    2026-02-24414
    15836
    가입인사드립니다 [2]
    (주)동부환경
    2026-02-19262
    15835
    연휴 스케줄 [3]
    기억상실
    2026-02-19440
    15834
    가입인사 드립니다 [2]
    루비나
    2026-02-1835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