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과 구두_따뜻한 편지 2794호 [펌]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221 | 조회수 1,771 | 등록일 2024-11-26 08:17:12

    제목

    링컨과 구두_따뜻한 편지 2794호 [펌]

    글쓴이

    perdeo
    내용
     

     
    링컨과 구두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일부 귀족 출신들은 그의 아버지가 구둣방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빌미로 링컨을 깎아내리려 했습니다.

    대통령 취임식 날, 링컨이 단상에 올라
    연설을 준비하고 있을 때, 한 나이 든 귀족 의원이
    링컨을 향해 말했습니다.

    "당신이 대통령 자리에 오른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절대 잊지 마시오.
    당신은 한때 아버지와 함께 우리 집에
    구두 주문을 받으러 다니던 사람이었소.
    여기 있는 의원 중에는 당신 아버지가 만든
    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도 있소."

    링컨은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른 뒤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이 역사적인 자리에서 연설하기 전
    소중한 아버지를 기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아주 훌륭한 구두 수선공이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제 아버지에게
    구두를 수선받았는데 망가진 구두를 갖고
    계신 분 있으면 제게 맡겨주십시오.
    저도 아버지 어깨너머로 배워서
    구두를 수선할 줄 압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를 두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링컨의 따뜻하면서도 품위 있는 대답에
    그를 비난했던 의원들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링컨이 아버지에게서 배운 것은 단순히
    구두를 만드는 기술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성실함과 용기,
    그리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부모를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 삶에 깊은 교훈과 힘을 가져다줍니다.
    링컨의 대답은 그 사실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 오늘의 명언
    훌륭한 부모의 슬하에 있으면
    사랑이 넘치는 체험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먼 훗날 노년이 되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75)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36]
    관리자
    2016-12-0524,597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57]
    관리자
    2016-01-2820,012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5]
    관리자
    2016-03-2811,827
    15872
    오늘은 사무실이 조용했습니다
    하윤
    2026-03-27125
    15871
    안녕하세요
    taeun
    2026-03-27257
    15870
    거하게 먹은 저녁 [4]
    기억상실
    2026-03-27238
    15869
    햇볕이 드는 곳은 봄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2]
    ll햄복
    2026-03-25291
    15868
    10km 마라톤 완주 (자랑) [4]
    린과장
    2026-03-24239
    15867
    화이팅
    화예
    2026-03-24225
    15866
    완연한 봄이네요 [4]
    케빈
    2026-03-24184
    15865
    등업 부탁드립니다. [6]
    이제이테크
    2026-03-22226
    15864
    꽂피는 3월입니다 [6]
    와일드
    2026-03-20262
    15863
    25년 마무리와 26년 시작 [4]
    기억상실
    2026-03-20409
    15862
    등업인사 [2]
    thank you
    2026-03-19330
    15861
    오늘 가입했습니다~ [8]
    ron0983
    2026-03-19341
    15860
    등업 [1]
    zmfpdls
    2026-03-18196
    15859
    등업신청합니다
    ok1212
    2026-03-17312
    15858
    등업하고 싶습니다 [6]
    세광엔지니어링
    2026-03-1732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