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_따뜻한 편지 2780호 [펌]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254 | 조회수 3,421 | 등록일 2024-11-05 13:08:29

    제목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_따뜻한 편지 2780호 [펌]

    글쓴이

    perdeo
    내용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수정이는 어느 날부터인가 자신에게 이제는
    다정한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엄마가 야속합니다.
    어렸을 적 아주 작은 것에도 아끼지 않았던
    엄마의 칭찬은 이제 기대할 수 없습니다.

    조금 잘해서 '이번에는 엄마를 기쁘게 할 수 있겠지.' 싶으면
    엄마는 다른 아이들은 어떤 지부터 묻습니다.
    우리 엄마,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부모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부모,
    힘든 일이 있을 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루 중 부모님께
    가장 많이 듣는 말을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생 "우리 이쁜이. 귀염둥이. 순둥이."
    초등학교 6학년 생 "휴대전화 좀 꺼."
    중학생 "공부해... 공부해!"

    학년이 높아질수록 부모님과의
    대화 시간은 줄었고, 부정적인 말은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중학생들에게 요즘 고민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한 적이 있는지 묻자
    '성적 얘기엔 민감하지만, 진짜 나에게 심각한 고민은
    대수롭지 않게 흘려듣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속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답합니다.

    한없이 자애로울 것만 같았던 엄마 아빠가
    성적이 눈에 보이는 중학생이 되면 갑자기 변합니다.
    이때부터 부모와 아이들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마음의 문을 닫은 아이들은 막다른 상황에서도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게 됩니다.






    '사랑해'에서 '공부해'로 변하고
    점점 대화가 없어져 가는 이 시대의 부모와 자녀 관계는
    어떻게 해야 회복될까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게 해 준,
    지금 내 곁의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오늘의 명언
    부모의 장기적인 시야가 자녀의 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 루이 파스퇴르 -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71)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36]
    관리자
    2016-12-0524,573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57]
    관리자
    2016-01-2819,993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5]
    관리자
    2016-03-2811,809
    15868
    10km 마라톤 완주 (자랑)
    린과장
    2026-03-24197
    15867
    화이팅
    화예
    2026-03-24184
    15866
    완연한 봄이네요
    케빈
    2026-03-24144
    15865
    등업 부탁드립니다. [6]
    이제이테크
    2026-03-22208
    15864
    꽂피는 3월입니다 [4]
    와일드
    2026-03-20246
    15863
    25년 마무리와 26년 시작 [2]
    기억상실
    2026-03-20391
    15862
    등업인사 [1]
    thank you
    2026-03-19315
    15861
    오늘 가입했습니다~ [6]
    ron0983
    2026-03-19321
    15860
    등업 [1]
    zmfpdls
    2026-03-18173
    15859
    등업신청합니다
    ok1212
    2026-03-17293
    15858
    등업하고 싶습니다 [6]
    세광엔지니어링
    2026-03-17305
    15857
    등업인사
    이드로
    2026-03-17156
    15856
    세무사 바꿀때... [6]
    벨라수
    2026-03-17396
    15855
    등업인사
    와일드
    2026-03-17421
    15854
    등업부탁드려요 [4]
    inhye
    2026-03-1736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