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세 가지 불행_따뜻한 편지 2773호 [펌]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96 | 조회수 1,790 | 등록일 2024-10-28 09:16:39

    제목

    인생의 세 가지 불행_따뜻한 편지 2773호 [펌]

    글쓴이

    perdeo
    내용
     

     
    인생의 세 가지 불행




    중국 송나라 성리학의 대표적 학자인 '정이'는
    인생에는 세 가지 불행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첫째는 '소년등과(少年登科)'로
    너무 이른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인생의 쓴맛을 보지 못한 사람이
    단번에 벼슬을 얻는다면 쉽게 나태해지고,
    교만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석부형제지세(席父兄弟之勢)'라고 하는데,
    이는 권세 있는 부모, 형제를 두는 것을 뜻합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일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하면 특권의식에 빠질 수 있으며,
    어려움이 닥쳐도 끈기가 없어서
    쉽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유고재능문장(有高才能文章)'으로
    재능이 뛰어나고, 문장력이 탁월한 것을 뜻합니다.
    뛰어난 재능을 갖고 태어나더라도
    인격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자만에 빠지고 우쭐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외면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이는 위 세 가지 조건을
    인생을 내리막길로 이끄는 '인생삼불행(人生三不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오히려 인생삼불행을
    행복의 기준으로 삼는 것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의 깊이와 인격적 성숙이 동반돼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過猶不及)
    – 논어 선진 편 –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12)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22]
    관리자
    2016-12-0524,183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43]
    관리자
    2016-01-2819,682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0]
    관리자
    2016-03-2811,600
    15809
    이번 주말 눈앞이 안보일 정도의 폭설 [5]
    케빈
    2026-01-08319
    15808
    몸은 움츠러들지만 ... [2]
    기억상실
    2026-01-06398
    15807
    2026년 시작~ [4]
    다야
    2026-01-05243
    15806
    새해 첫글이네요ㅎㅎ [5]
    시류
    2026-01-01347
    15805
    화이팅~~~ [6]
    산업용 자동 도어
    2025-12-31188
    15804
    오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
    하윤
    2025-12-31258
    15803
    업무량이 가장 폭주하는 달이 다가옵니다. [8]
    perdeo
    2025-12-31181
    15802
    한바탕 웃었네요 [1]
    기억상실
    2025-12-30335
    15801
    무지 일찍 출근한 아침입니다. [4]
    perdeo
    2025-12-26291
    15800
    사용후기 [1]
    센트럴47
    2025-12-25378
    15799
    미리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5]
    케빈
    2025-12-23364
    15798
    건강 챙겨가면서 마무리 하세요~ [2]
    기억상실
    2025-12-22388
    15797
    2025년.. [3]
    다야
    2025-12-19253
    15796
    괜히 테블릿PC에 꽂혔습니다. [2]
    perdeo
    2025-12-17439
    15795
    2025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7]
    오징어김밥
    2025-12-15435
    1
    2
    3
    4
    5
    6
    7
    8
    9
    10